스마트키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됐을 때 시동키는 방법 5가지

만약 스마트키 배터리가 다 떨어져 작동을 안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분의 자동차 키를 놓고 온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더 곤란한 상황이 될 것 같은데요. 다행히도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몇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스마트키 배터리가 갑자기 죽었을 경우, 시동을 키고 운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스마트키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키들은 케이스 안에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여분의 비상용 키를 숨겨두고 있는데요. 이 여분의 키는 이러한 위급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분의 열쇠를 튀어나오게 할 수 있는 버튼이 스마트키에 달려있을 수도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눌러 나온 키를 사용하여 문을 열고 차종에 따라 열쇠를 직접 꽂아 시동을 걸 수 있는 숨겨진 구멍을 찾아보면 됩니다. 대부분 자동차 글러브박스에 있는 매뉴얼에 나와있는 경우가 많죠.



만약 스마트키에 숨겨진 여분의 키가 없다면 원격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키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제조업체에 전화를 하여 원격으로 자동차 문을 열게 해주는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만약 원격 서비스 지원이 안되는 경우, 차량의 문에 (배터리가 끝난)스마트키를 가까이 대고 문을 열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종종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작동할 수 있을만한 여분의 배터리 잔량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공용 주차장에서 이런 상황에 처한 경우에는 주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스마트키를 잠시 빌려다락고 부탁한 다음, 부착된 배터리를 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배터리를 빌린 후 장착해서 시동을 걸면 되는데요. 일단 엔진이 작동 되면, 빌린 배터리를 돌려줘도 엔진이 계속 작동합니다. 그럼 보조키가 있는 집이나 직장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운행이 가능하죠.


차에 탑승은 가능하지만 따로 보조키가 없는 경우에도 배터리가 다된 스마트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키로 직접 시동 버튼을 눌러보세요.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런 식으로 시동을 걸 수 있도록 설정을 해놓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사용설명서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동차 매뉴얼에는 자동차가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없어도 스마트키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자동차 정비업체에 전화를 해서 스마트키 배터리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평소에 여러분의 스마트키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만 작동을 한다면 배터리가 다 되어가고 있다는 징후이니, 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배터리를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사용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스마트키 배터리의 수명은 2년 정도라고 하죠. 온라인에서 1천원 미만으로 배터리를 여러개 구입할 수 있으니 미리 여분으로 챙겨두시면 좋습니다. 또한, 배터리를 교환하는데 단 2분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바꿀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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