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행기 길이 막힌 상황이지만, 해외 이민을 고민했거나 관심이 있어 여전히 정보를 찾는 분들도 많지요.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 문화, 사람들 속에서 살아보는 것도 새로운 가치관을 일깨우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2018년에는 3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 국적 포기자가 나와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민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은 굉장히 까다로운 이민 조건을 지니고 있어 알아보다가 포기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이민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피나미

파나마는 남북아메리카를 잇는 파나마 지협에 있는 국가입니다. 파나마 정부에서 인정하는 50개국의 우호국 국민들은 누구든지 쉽게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안에 한국이 포함돼 있다고 하지요.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며, 이민자에게도 많은 혜택과 의료비 등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은퇴 이민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파나마 은행 계좌에 5천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경제활동만 하고 있다면 누구나 이민 신청이 가능합니다.

코스타리카

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코스타리카는 은퇴자들이 이민하기 쉬운 나라로 알려졌죠. 값싼 물가와 가성비 좋은 의료비, 여가 활동을 하기 좋은 국가입니다. 실제로 삶의 질이 높고, 미국인이 퇴직 후 이민하기를 선호하는 국가 1위로 뽑혔을 정도로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국가입니다.

 1,000달러 이상의 월 소득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바로 은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은퇴할 나이가 아니라도 신청 조건이 비교적 쉽습니다. 6만 달러를 은행에 보유하고 있다는 증명서와 최소 2년간, 매월 2,500달러를 출금한다는 기록 증명서가 있다면 이민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벨리즈

벨리즈는 중앙아메리카 유카탄 반도 남동부 연안에 자리한 국가입니다. 고대 마야 유적과 해변으로 잘 알려져있죠. 벨리즈는 오랫동안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장소였습니다. 스쿠버다이빙, 낚시, 스노쿨링 등을 즐기기 적합하죠. 최근에는 은퇴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민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벨리즈는 영국 식민지였으며 완전 독립한 지는 약 30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언어는 영어이고, 미국 달러에 고정으로 환율제를 택하고 있어 달러를 받는 가게들도 있습니다. 벨리즈는 방문 비자만으로도 50개월 이상 장기 체류가 가능한데요. 이 비자는 30일이면 만료돼 갱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방문 비자를 갱신해가면서 1년 동안 거주하기만 하면 영주권까지도 신청할 수 있는데요. 만약 만 45세가 넘는다면, 월 2천 달러 이상의 소득을 증명한 후 바로 은퇴 비자를 얻을 수도 있죠. 다만 은퇴 비자로는 취직을 할 수가 없으니 이 부분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민 리스크를 줄이려면 신중히…

이민은 확실히 여행과는 다르죠. 이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듯이, 섣부르게 이민을 결정했다가 후회하고 돌아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단기라도 살면서 천천히 적응해보다 확신이 생기면 신청해보는 것이 보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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