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능성표시식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처음으로 등록된 ‘면역기능’에 이어 ‘꽃가루 알레르기’ 표시도 처음으로 등록되면서 기능성 표시 등록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란?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란 국가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사업자가 식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관한 과학적 근거 등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청에 신고시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제도로서, 점점 내용이 세분화 되어갈 전망입니다.

일본의 성공적인 사례?

일본의 한 요구르트 업체는 한 제품에 3가지 기능성을 등록한 제품을 지난해 출시한 바 있는데요. ‘혈압·혈당치·중성지방’의 3가지 기능성을 표기한 ‘토리프루 요구르토’로 기능성 표시식품 판매전략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일본에서 기능성 식품으로 대박난 ‘이 것’은 무엇?

최근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과가 좋다는 한국산 깻잎도 신선식품 분야에서 기능성식품으로 등록됐다는 희소식인데요. 국내보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가 일본에는 더 많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만큼 큰 역할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지난 2019년 당조고추를 시작으로, 깻잎, 홍초 등 한국산 제품의 등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깻잎에 기능성 식품 표시를 시작했습니다. 포장에는 “이 상품에는 로즈마린산이 포함, 로즈마린산에는 꽃가루나 먼지, 눈에 불쾌감을 느끼는 건강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한 깻잎의 열풍

우리나라 깻잎은 일본에서는 생소한 채소였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으로 한국 식문화의 보급이 확대되며, 삼겹살 메뉴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지금은 한국음식점,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매할 정도로 소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식품 성분 표시가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 한국산 깻잎 속 우수기능성 성분을 이제는 당당하게 표기하여 판매할 수 있게돼 미국 등 타 국가에도 깻잎의 기능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어 앞으로의 수출 전망도 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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