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이희준 “매일 함께 치킨 먹어준 아내에게 고마워”

출처<남산의 부장들> 스틸

배우 이희준이 2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산의 부장들>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희준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산의 부장들>의 곽상천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출처<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이희준은 박통의 존재를 종교적 신념처럼 여기는 충성심 강한 경호실장 곽상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경호실장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25kg이나 증량하는 비주얼 변신에 도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희준은 영화 내내 김규평 역의 이병헌과 팽팽하게 대립하며 영화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는데. 비주얼 변신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며 곽상천이라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출처<남산의 부장들> 스틸

수상소감으로 이희준은 “<남산의 부장들> 곽상천 역을 제안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배우와 스태프의 노고 덕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희준은 “증량을 위해 매일 밤 치킨을 함께 먹어준 아내 이혜정 씨. 요즘 육아 때문에 고생이 많은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로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 <서복> 공유X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담은 1차 예고편 공개

출처<서복> 예고편 캡쳐

공유, 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12월 개봉을 확정한 데에 이어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숨을 몰아 쉬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거절할 수 없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그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과 마주하고, ‘죽지 않는 존재’인 서복의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본다.

출처<서복> 포스터

기헌은 난생 처음 실험실 밖을 나선 서복과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고, 서복을 제거하기 위한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그들의 모습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감성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한국영화 최초로 시도되는 ‘복제인간’이라는 신선한 캐릭터와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정보국 요원으로 변신한 공유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에 도전한 박보검의 첫 연기호흡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신선한 캐릭터와 압도적인 비주얼, 감성 브로맨스로 중무장한 영화 <서복>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3. 데이비드 핀처 신작 <맹크>, 넷플릭스 공개 전 극장 개봉 확정

출처<맹크> 예고편 캡쳐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맹크>가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맹크>는 냉소적이고 신랄한 사회 비평가이자 알코올 중독자인 시나리오 작가 허먼 J. 맹키위츠가 훗날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 <시민 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1930년대의 할리우드를 재조명하는 넷플릭스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맹크’라 불리는 허먼 J. 맹키위츠가 <시민 케인>의 각본을 쓰기 위해 몸소 체험했던 1930년대의 할리우드와 당시 황색 매체를 지배하던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이하 윌리)와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맹크는 윌리를 실존 모델로 한 <시민 케인>의 각본 작업이 진행되면서 조롱과 비난을 받게 된다. 도박과 알코올에 중독된 맹크가 동료들에게 내용이 산만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집필한 <시민 케인>의 각본이 전 세계가 사랑한 세기의 명작으로 남게 된 뒷이야기를 <맹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맹크>는 <나를 찾아줘>, <소셜 네트워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 <조디악> 등 수많은 화제작을 만들어낸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신작이다. 게리 올드만이 주인공 맹크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배우 매리언 데이비스를, 릴리 콜린스가 맹크의 일을 돕는 비서 리타 알렉산더를 맡았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흑백 연출과 명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영화 <맹크>는 올 연말 극장에서 개봉 뒤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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