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의 집에 쌓인 물건을 정리해 극적으로 바꿔주는 예능 프로그램’tbN 신박한 정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주 두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지러웠던 집을 ‘환골탈태’ 시키며 시청자들에 ‘정리’, ‘비움’에 대한 대리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집을 신박하게 정리한 연예인이 내심 부럽습니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새로 입주할 집에 정리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고 싶지만, 막상 견적을 받아보면 쉽게 계약하기 어려운 높은 금액입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이사 때 집 정리하는 노하우를 알아봅니다.

과감하게 버리고, 소심하게 채우고

정리의 핵심은 필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필요한 물건을 최소로 채워 공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있습니다.

1. 이사 준비 기간 – 필요 없는 물건 버리기

필요 없는 물건, 버릴 물건은이사 가기 전 집에서 미리 다 버리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 경우 함부로 버리면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버리고 갈 물건은 미리미리 폐기물 스티커 준비해야 합니다. 오래된 냉장고, 세탁기 같은 폐 가전제품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상으로 방문 수거하는 서비스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분리수거는 이사 갈 집에서 다 처리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TV 프로그램을 보고 집 정리에 나섰다는 개그우먼 이국주.

2. 믿을 만한 이사 업체 선정하기

이사를 앞둔 사람이라면 가장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 이사 업체의 ‘전문성’입니다. 대부분 ‘포장이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리 잘 해드리겠습니다”라는 구두 약속만 믿을 것이 아니라 책임 있게 마무리해줄 계약서상 내용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를 위해 드는 비용, 이사 도우미 인원수, 경력, 내국인인지 외국인인지도 점검해 보세요.

3. 이사 일주일 전 – 가전, 가구 중고 물건 처리

중고로 팔고 갈 물건도 일주일 전에 다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동네 중심의 1:1 중고거래 앱 이용자가 많이 늘어나 소형 가전, 가구 판매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물건이 많을 경우 중고 매입 전문 업체를 섭외해 한 번에 정리하면 귀찮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헌 옷도 매입하는 업체가 있으니 무조건 버리지 말고 잘 정리해서 판매하는 것도 알뜰 생활 노하우입니다.

4. 이사 2~3일 전 – 수납 정리 위치 선정하기

이사 체크리스트 있듯이 정리 수납에도 체크리스트가 필요합니다. 이사 때 가져가지 말아야 될 물건을 미리 정하고, 이사 후 물건들의 수납 위치, 가구배치고 미리 지도처럼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가구·가전을 구입할 때는 이사 갈 집 어디에 둘지, 이사 갈 집 평면도 확인 후 미리 위치 선정해야 합니다.

5. 이사 당일 – 이곳이 전쟁터!

이사 당일은 전쟁과도 같은 하루입니다. 많은 짐이 오가기 때문에 전쟁터 같은 현장에서 이삿짐센터 직원들에게 제대로 말 걸 시간도 없습니다. 이사 도우미들이 정리를 잘 해주고 간다고 하더라도 바뀐 물건 위치 적응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당장 써야 하는 주방의 경우 특히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씽크볼 바로 위는 자주 쓰는 식기, 컵은 컵끼리, 아이 식기는 아이 식기끼리, 하부장에는 냄비, 후라이팬등 무거운 용품이나 반찬용기 보관하면 좋습니다.

6. 당장 필요한 물건은 따로 챙기기

이사 다음날 바로 입을 옷, 아이들 학교·학원 준비물처럼 꼭 필요한 물건은 여행을 가듯 따로 작은 짐을 챙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충전선, tv 리모콘 등 하찮지만 꼭 필요한 작은 물건 등도 미리 빼놓으면 물건 찾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기껏 정리해 놨는데 무언가를 찾겠다고 여기저기 헤집어 놓으면 힘들게 해 놓은 ‘정리’가 소용이 없어지기 쉽습니다.

7. 모르겠으면 일단 사진 기록

설치가 복잡한 전기 제품이라든지 진열 배치가 바뀌기 쉬운 소품장, 액자 등은 휴대폰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겠으면 무조건 찰칵!

8. 추가 설치 필요한 물품 체크

이사를 해보면 드릴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벽을 뚫을 만한 강력한 드릴을 소지한 가정이 많지 않습니다. 액자, 커튼 등 추가로 설치가 필요한 제품은 이사하기 전에 미리 체크해서 위치를 체크해 이사 당일 업체에 설치를 요청하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9. 수납 용품 미리 구입하기

이사 업체에서 물건 정리는 해주고 가지만, 옷 걸이-바구니 같은 수납용품을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수납 정리에 필요한 용품은 이사 가기 전 미리 장만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옷걸이 구입 시 ‘바지 전용걸이’ 같이 용도에 맡는 형태를 구비하는 것이 깔끔한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10. 한 달 이내 정리하기

이사 가서라도 차근차근 정리에 힘써야지만 너무 늘어지지 않게 한 달 이내에 정리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의 기본은 필요 없는 물건은 버리고, 수납 장소를 미리 정하는 것입니다. 사용한 물건만 제자리에 놔두는 습관을 들여도 이미 정리의 반은 성공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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